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이스 카스티요(1975) (문단 편집) ==== 그 사건 후 ==== 그렇게 크나큰 후폭풍(?)이 몰아쳤던 대사건이 일어났지만, 카스티요는 흔들리지 않고 타격감을 되찾으며 시즌을 .302/.387/.346에 20도루로 마무리하며 메츠가 들인 2500만 달러에 걸맞는 활약을 보여줘 회춘에 성공한다. 하지만 2010년에는 나이는 속일 수 없는지 떨어진 타격감을 보이며 부진했고, 여기에 발 부상까지 더해져 시즌을 또 한 달 반 정도 날려먹으며 2008년보다 더 나쁜 성적을 기록해 [[먹튀]]에 가까워지고 만다. 여기에 구단에서 주선하는 군병원 방문 행사에 [[카를로스 벨트란]], [[올리버 페레즈]]와 함께 참여하지 않겠다고 말해 논란을 빚으며[* 카스티요 본인은 그런 경험(해당 병원은 주로 팔이나 다리 등을 다친 군인들이 모이는 곳이었다)으로 인해 부상 공포에 떨고 싶지 않았다고 해명했으나 이는 오히려 논란만 키웠다.] 팬들 사이에서 인식이 급격하게 나빠졌다. 결국 2011년 스프링캠프에서도 대놓고 언해피를 띄우는 등 영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자 메츠 구단은 시범경기가 한창이던 3월 18일 그를 방출해버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